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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에테의 장소 3차 정모 시드노벨 견학 후기!!!!
  21 self[great]  
조회 4919    추천 11   덧글 28   트랙백 0 / 2009.01.04 00:01:06
프롤로그 부터 시작하죠.

3차 정모의 원인은 이랬다.

에테의 장소 2차 정모(11/16)을 마치고 모두 해산하게 되었다. 그러면 자연히 다음 정모가 생각나길 마련. 그때 셀프는 강력한 정모를 원했다. 1차(광화문) 2차(명동)....그리고 3차는?

고민하게 된 셀프는 고심 끝에 3차 정모를 그곳(?)으로 정하게 되었다. 하지만 용기는 없었다. 어떤 용자가 그곳에 갈 수 있을까?

결국 한 달이 지나고 다시 생각하던 끝에 이 분에게 맡겨 보기로 했다.

 

바로 랑테다!!!!

랑테라면 2차 정모 때 에테 회원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하신 용자님.

무려 그 많은 명동 인파 속에서 당당히 토끼귀를 쓰고 지하철까지 탄 바로 이 바보 토끼!!!!

그래서 셀프는 랑테에게 전했고, 그외에도 에테의 매니저와 부매니저에게도 3차정모에 관해 의논끝에 결국 하기로 결정,

랑테는 용자답게 시드노벨에 전화를 걸게 되었다.

그리고 성공!!!

하지만 역시 3차정모는 중요해서 지난 정모에 갔던 회원들, 친분있는 회원만 가기로 결정해서 총 8명이 선발 되었고 정모 이야기는 비밀로 붙여졌다.

(드디어 본편 입니다.)

이런저런 일이 지나가고 서코 전단지 도우미 행사도 끝나고 나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드노벨 견학!!!

그런데 안타깝게도 회원 두 분이 못 가는 사정이 생겨서 6명으로 줄었다.

일단 나님은 시드노벨과 길어봤자 30분 거리라 느긋하게 게임하며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린과 에테의 매니저 로안이 같이 가자는 압박에 억눌려 결국 신도림에 만나서 같이 가게 되었다.

몇 분 후, 약속 장소에서 이미 용자님 랑테와 에테의 부매니저 영모가 기다리고 있었다.
(여담이지만 랑테가 약속장소로 전철타는 동안 옆에 옆에 자리에 영모가 있었는데 영모가 어색해서 도망 갔다고 한다.)

K검은날개(검날)도 이번 정모에 참가를 했는데 막내 주제에 늦게 도착한다는 문자에 시간 때우기로 린이 가져운 닌텐도DS 두개로 태고의 달인을 했다.
(난 린한테 발렸다.)

약속시간 11시 30분에서 15분 늦은 시각에 드디어 검날이가 도착. 드디어 모인 우리는 점심부터 때우기로 결정하고 맥도날드에 가서 런치 세트로 배를 채웠다.(아 내가 제일 늦게 먹었어...흐흑)

배를 채우고도 시간은 많이 남은 상태.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에 당구장 가자는 나의 제안(농담)은 발리고 피시방으로 결정 되어 테트리스를 하게 되었다.


[피시방 앞에 영모 사진]

에테의 장소배 테트리스 대회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3대3으로 나눠서 대결을 펼치는데 나님이 테트리스를 너무 잘해서 자신만만했다.
(어느정도냐고? 에테 사람들은 한손으로도 이길만큼.)

그런데 이변이 일어났다.

린이 키보드가 잘 맞는지 아주 날아다녔고, 나는 키보드가 너무 반응이 빨라서 실수를 연발. 결국 우리팀은 발렸다.(아싸<-퍽)

이렇게 패배로 테트리스 배틀은 끝이 났고, 이제 남은 30분은 연세빌딩을 찾아 보기로 합의를 보고 찾아 다니기 시작했다.
(아, 그전에 먼저 고생하시는 편집부, 작가님들을 위해 박카스와 비타500 두 박스씩 사오는 것도 잊지 않았다.)


[매니저 로안이 박카스&비타500 들고 랑테와 나란히 걷는 모습 앞에는 검날이]

그리고 우리는 예전에 린이 시드지기님에게 받은 문자를 보고 찾아가기 시작했다.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없잖아!!!!

뻘짓에 우리들은 당황해하며 다시 의논을 하다가 부매니저 이자, 사기 능력치를 가진 영모군(18)의 계시에 거꾸로 가자는 제의에 돌아서 가기 시작했다.

천천히, 자세히, 틀린 부분이 없나 살펴 보는데....

"여, 여기는!?"

우리는 맥이 빠질 수밖에 없었다.

알고보니 우리가 피시방 간 곳 위에가 시드노벨 본사였다!

"........허억!"

어쨌거나 엘리베이터로 6층을 가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본 것은......


[이 문을 열면 시드노벨 본사가...]

디엔씨 미디어다!!!! 밑에 영어로는 파피루스.

그리고 왼쪽으로 돌아보자,


[오오오오오!!!]

6명 전체 얼었다.

진짜로.... 누구나 다 그럴껄?

어안이 벙벙해진 우리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멈칫하고 있는데 그때 또 다른 용자님 막내(얼굴은 최고령자) 검날이가 겁 없이 문을 두드렸다.(그것도 연타)

잠시후 어떤 분이 나왔고 우리는 에테의 장소 카페에서 왔다고 말을 하니 아크님께서 오라고 말씀을 해주셨다.

안에 들어간 시드노벨은.....최고다! 멋져! 멋지다구!


[시드노벨에 들어가자 눈에 띄는 것]

아크님따라 우리가 들어 간 곳은 사장실......

은 훼이크고 그 옆에 있는 회의실.


[시드노벨 내부는 여기가 한계.  왼쪽 창문에 그림자가 보이는데 아크님께서 손수 녹차를 준비해 주시고 계심.]

와아...드디어 우리가 진짜 견학을...

솔직히 들어가는 내내 믿겨지지 않았다. 머릿속은 온통 하얀색. 그저 어리둥절.


[회의실에서 내다보는 바깥 풍경]

그러는 동안에 아크님께서 녹차를 주시고 자리를 마련에 각각 앉었다.

아크님이 긴장을 풀어 주시는 듯 여러가지 농담을 하시면서 매니저 로안에게 기를 주신다면서 직접 모델로까지 해주셔서 나랑, 영모, 린은 당연히 사진을 찍었다.(이런 기회는 없으므로.)


[로안에게 기를 주시는 아크님]

솔직히 간담회 때도... 서코 전단지 도우미 때도...아크님을 보았지만 이번에 보는 아크님의 포스는 엄청났다.(차림부터가 틀려서 그런가...)

원래 목적은 작가님들의 인터뷰였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서 아크님의 인터뷰가 되었고,

일단 작지만 소규모 사인회(?)가 열렸다.

사인회를 마치고 간단한 질문을 시작하는데....정적

질문이 없냐는 아크님의 말씀에 우린 모두 입을 다물었다. 우린 하나 같이 이 생각.

'어쩌지? 까먹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일단 시드노벨에 왔다는 긴장감과 아크님의 포스에 짓눌려 아까도 말했지만 머릿속이 하얗다.)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질문을 이어 갔고, 아크님께서는 친절하게 답해 주셨다.

(아크님의 말씀을 영모와 랑테는 받아 적었다)

시간은 흘러 이야기는 점점 여담으로 넘어가면 마감에 관한 아크님의 농담(정말 농담일까?)과 검날과 로안의 경험담에 연이어 폭소가 터졌다.

시간은 흘러, 원래 2시간 견학이었지만 3시간이 지나서야 끝났다. 살짝 내부를 확인하려고 나설 때, 만난 것은 반재원작가님!!!

간담회 이후 처음 뵙는 거라 우리들은 모여서 다시 소규모 사인회가 열었다.
(반재원 작가님 마감 때문에 힘드실 텐데 흥쾌히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드노벨을 둘러보시는 아크님. 앞에는 마감엄수의 검]

이곳에서 아크님은 우리를 늘 지켜보고 계신다. 그러니 모두 조심.

이런 팬서비스(?)까지 해주시고 아크님은 또 아이언 하트 달력 없는 나님을 위해 자비를 배풀어 주셨다.
(달력은 아쉽게도....)

 
[친구의 이름으로 받은 반재원작가님 사인과 아크님이 달력대신 주신 것들]

마지막 가기 전에 아크님의 명함을 받고 우리는 견학을 마쳤다.(나갈 때 반재원 작가님이 배웅 해 주셨다.)

끝나고 나서 우리는 근처 분식집에서 밥을 시켜 먹었다.


[치즈치킨가스]

나 빼고 나머지 다섯은 하나 같이 치즈치킨가스를 먹었다. (가격 5000원)

그리고 난, 훗...겨우 저런 시덥지 않은 음식에 관심을 가질 나님이 아니지. 그래서,




[스페셜 정식]

나님은 스페셜 정식!!!(가격 5500원)

무려 돈가스 위에 돈가스 굿!

그래서 먹기 시작하는데....

헉, 많다......

다들 다 먹었는데 이번에도 또 꼴찌.

어쩔 수 없이. 검날이에게 먹어달라고 요청, 검날이는 그 큰 돈가스를 한 번에 먹어치우고 나 때문에 기다리는 사람들은 모두 린이 들고온 태고의 달인에 빠져 있었다.

(나혼자 흐흑...)


[다 먹고 물을 마시는데 위를 보니 이게 보였다. 결론: 나님은 물 같은 존재임]

이제야 다 먹고 나왔다. 다시 심심해진 우리는 뒤풀이를 하러 노래방~~~!!!

이라고 외쳤는데, 매니저 로안이 호출로 먼저 가버리고 다머지 다섯은 노래방에 갔다.


[노래를 부르는 토끼아빠 랑테]

첫 시작은 에테의 장소 마스코트이자, 초시공 글로벌 신데렐라 란카 린의 주제가 성간비행!!!

그리고 나중엔 랑테와 같이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를 듀엣!
(그 외에도 의지의 랑테는 남이 부르는 노래에 굴하지 않고 생(生)목으로 같이 불렀다.)


[노래하는 막내 K검은날개]

검날의 자신감 있는 노래는 역시 대단했다. 나중엔 나랑 같이 가오가이거 듀엣.



[검날이 노래 부르자 탬버린 치는 영모]

영모는 실로...노래를 잘 불렀다. 멋지다 멋져!

그리고 시간이 거의 끝날 때 쯤, 다시 돈을 모아 30분 추가 시키고

 나님은 나님의 주제가인 "개그 만화 보기 좋은날" 오프닝을 손수 불러줬다.

이어서 랑테와 같이 디지몬 어드벤쳐(한국판)도 듀엣했다.

또 검날이 초속 5cm OST를 불렀고, 마지막은 역시 에테의 아이돌

란카 린께서 세일러문(한국판)을 엔딩곡으로 불러주셨다.

 이렇게해서 견학은 끝이 났다.


[전철 타는 영모(왼쪽), 린(가운데), 랑테(오른쪽)]

시드노벨에 관한 느낌점이라면...정말 재밌었다. 서코 전단지 도우미 때도 그랬지만 아크님은 재치가 있으신 것 같다.
(포스가 있으면서도 재밌으신 분이다.)

결론: 만약 또 기회가 주어지면 다시 견학을 가고 싶다.(집도 가까우니까.)

PS1:이렇게까지 정성 있게 썼는데 추천 안 해주면 미워할 거임

PS2:아크님 이글루스는 빠르군요.

ps3:에테는 몸으로 직접 활동하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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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k검은날개 01/04/12:06
...
orz
너무 살져보여;;;;

0 영모군 01/04/12:06
크읏, 얼굴이 안 나와서 다행이야! (아예 나오지 않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16 강율 01/04/12:09
가고싶다가고싶다 가고 싶었는데 ㅠㅠ
15 tsinen 01/04/12:11
뭐랄까.
영모군님 수줍어하시나요?
0 랑테 01/04/12:12
에휴 오타 고쳐라 난 랑태가 아니라 랑테다 ㅜ,.ㅜ;;
21 self 01/04/12:12
넨이// 지금도 그래요. 지금은 저랑 많이 친해졌지만 여전히...
15 tsinen 01/04/12:14
ㄴ 끌끌, 노래방갔다길래 옛날에 같이 노래방갔을때가 떠오르네요. 그 때도 수줍어했는데 마이크잡더니 가창력폭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을 알게된 날
0 영모군 01/04/12:16
?! 왜 내 얘기가 나와?!
21 self 01/04/12:17
넨이// 영모는 원래 그래요
15 tsinen 01/04/12:17
영모군 // 사진이 보이길래
0 푸른달리엘 01/04/12:21
랑테 녀석..... 초시공 신데렐라가 결국 된건가.... 너혼자 인기 다차지해라....
21 self 01/04/12:22
초시공 글로벌 신데렐라는 린입니다...(원래 란카 리....를 패러디)
0 01/04/12:24
부럽다
0 01/04/12:26
self// 아크님 옆 컴터자리는 강명운 작가님자리일텐데 비었네요? 도주하셨나?
21 self 01/04/12:27
시아// 오른쪽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이유로 작가님들 전부 안 계셨습니다. 마지막에 반재원 작가님 만났구요.
0 01/04/12:31
안타깝다.
21 self 01/04/01:20
린린 리린린// 100점을 깜박했다 ㅋㅋ 미안해
42 키세리안 01/04/02:46
/침.......아, 아크님.... 마치 한 구역을 담당하는 부장님 포스가 =ㅅ=(후더더더덜)
14 아스크란 01/04/07:47
으...으아....아크님 ㅠㅠ 부러워요!!
6 로안 01/04/09:56
아 나도 밥먹고 가고 싶었는데
0 수소 01/04/01:25
시공요세 D&C미디어
6 포소 01/04/03:20
뭔가 500원 차이가 압도적이다.
0 푸른달리엘 01/04/04:10
린은 은하의 요정이다.
7 아미 01/04/07:40
아크님 양복+손동작 때문인지 사장님 포스가 납니다ㅋㅋㅋㅋ 여하튼 정말 열심히 쓰셨네요ㄷㄷ
21 · 01/04/08:22
가고싶다아아!!
26 키로공룡 01/04/11:21
에테에서 놀지 않은 게 후회 되게 만드는 마법을 걸어 둔 거냐아~!! 으ㅂ우 쿨쩍..
9 참회록 01/05/01:20
그저 부러움
10 데니군 01/05/07:51
...이거 참 부럽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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