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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박사능의 오사카 여행기(눈썩주의 스크롤오나전주의)
  13 박사능[nerusion031]
조회 6970    추천 0   덧글 6   트랙백 0 / 2014.04.13 19:22:42


여러분 안녕?

나예요 나. 박사능. 

몇몇 분들은 아시다시피 내가  일본에 갔다왔어요

4월 8이부터 10일까지.

뭐, 리뷰가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리뷰를 써보도록 할까요?




와! 일본이다! 일본으로 여행간다!

사실 여행이 아니라 아버지 일 때문에 가는데 통역하러 가는 거임.

망할. 비행기 타러 가는 입구에서 원샷

김포공항에서 간사이국제공항까지.

시간은 대략 1시간 40분 정도 걸렸어요.

기내식 없음, 음료수도 없음, 공짜로 주는건 물.

에라이 물병장도 아닌데 왜 물을 이렇게 주는 건지.

아버지는 이러는 와중에 맥주사마시고. 에라이.

아무튼 여차저차해서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

하지만 감사이공항에서 찍은 게 없네.

................

2시에 출발해서 3시 40분 정도에 도착. 

호텔까지 찾아가니 벌써 16시가 넘어서 17시를 바라보는 시간이더라구요

그러니까 뭐, 에라 모르겠다 밥이나 먼저 먹자!

아버지 밥먹으러 갑시다.

아버지 : 콜



호텔은 오사카 난바에 있던 '난바 워싱턴 호텔 프라자.'

근처에 우리나라의 '먹자골목' 같은 도톤보리 거리가 있었음

와, 뭘먹지? 하면서 둘러보다가

결국 먹은건 야키소바랑 오꼬노미야끼.

뭐랄까 야키소바는 간장소스에 우동면을 볶은 느낌에

오꼬노미야끼는 결국 부침개. 

그런데 이날 우리나라 고삐리 놈들 많이 봤는데 수학여행으로 왔대요

사진은 안찍음

썩을 놈으 시키들이 어른이 버젓이 얘기하고 있는데 교복 입고 담배 피고 있더라고.

멍청한 녀석들.

폐썩어요 이 녀석들아.

아무튼!

그렇게 먹을거 먹고 구경할 거 하고 보니까 시간이 벌써 20시가 넘음.

아버지는 다음날 있을 수상스키시합에 나가야 했고 나도 거기 따라가야 했는데 일찍 잠.

이렇게 

도착해서 먹고 구경한게 1일 끝.

첫째날엔 사진 많이 않찍었음


*눈썩 주의. 앞에서 파란 셔츠에 헤드셋, 선글라스 낀게 본인. 어휴 푸짐해보이네.


도톤보리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게 금룡라면이라는 라면가게

사진에서 보다시피 대박 큰 용머리가 인상적인 가게였는데

사방이 뚫려있고 메뉴도 그냥 라면이랑 차슈면밖에 없었음.

오사카에는 많이 있는 듯 

도톤보리 거리에도 있었고

패션거리였던 호리에에도 있었고

쇼핑/빠찡꼬거리 같았던 센니치마에 거리에도 있었음

근데 맛은 있더라.


둘째날.

아버지와 함께 아침 일찍 호텔을 나와 일터로 갔음

어딘지 모름. 간사이 국제공항 가는 쪽에 있었는데 지명은 모르겠다.

그리고 이요이요 시함시간.

여기부터는 아버지도 아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우리나라에서 섭외한 통역도 있으니까

아버지왈

"너 필요없어. 용돈 줄테니까 가서 놀다와."

네, 아버지 아들이 필요 없다는데 죽어드릴게요 ㅠ

이러면서 눈물뿌리면서 도망침

용돈은 3만엔 받았음.

30만원인데 난 이제 부자다!! 이랬는데

얏빠리 니뽓.

일본의 물가는 존나 비싸다데쓰네

그래서 뭐, 간단히 교토나 둘러볼까 하고 했음.

나 처음에 오사카랑 교토랑 옆집 오빠동생 하는 거리 정도일 줄 알았는데.......

전철타고 1시간을 가더라.



우리나라의 의정부 역같이 일본도 지하도로가 많았음.

아니 우리나라보다 더 복잡함.

교토에 가려면 우메다 역에서 가야 했는데

우메다 역으로 가는게 아버지 시합장부터 가는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난바역에서 갈아 타야 했음

그 중에 한쿠긴 관광객 보고 그 언니한테 찍어달라 부탁.

난바역의 '난바 워크'에서 찍었음

난바 워크는 오사카 곳곳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엄청 넓음.

아무튼

난바역 - > 우메다역 - > 급행열차 타고 교토로

이렇게 가는데 엄청 힘들었음.


여차저차 교토 도착!

와아아아아아아!!

배고프다 뭣 좀 먹자!

교토역 근처에서 서서 먹는 국수집 발★견!

츠키미 소바랑 유부 우동 주세요!

유부초밥은 600엔으로 사는 거네? 슈ㅣ바.

2개는 먹을 줄 알고 시켰는데

1개도 양이 많음.

제길. 우동 한 1/3정도 남김.

미안해요 주인 언니.

자 이제 밥도 먹었겠다 구경이나 하러가자!

교토!

교토 하면 역시 고삐리들이지!

고삐리들이 수학여행으로 많이 오잖아!

아항하악 여고생! 여고생!!!!!!!!!!!!!!!



없네.

아직 수학여행 시즌이 아닌갑다.

포기하고 돌아다님

교토하면 역시

킨카쿠지하고 기요미즈데라지!

가자!


버스타고 1시간 20분.......

왔다!!

금각사!

와. 여긴 입장료 개비싸....

우리나라에선 이런 데에 들어가는데 입장료 끽해야 1000원정돈데

여긴 600엔. 우리나라로 치면 6000원.

♡. 폭리야 폭리!

아무튼 금각사 구경

부지가 엄청 넓음. 한바퀴 둘러보는데 30분 정도 소요

그런데 볼만한건 많이 없었음.

금각사. 진짜 딱 금각만 보고 나머지는 다 주변경관.

그런데 그 경관이 겁나게 반딱반딱 예쁘장함.

잉어 바위

사진에서 제일 가운데에 보이는 돌이 그냥 돌처럼 보여도 

측면으로 해서 보면 물꼬기 같이 생김.

잉어잉어 잉여킹!

이것도 잉어바위인데 잘 안보이네.



도로변에 있는 지장보살 떼조각들.

앞에 작은 그릇이 있는데 사람들이 저따가 동전던지면서 소원빌고 있다.

해보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ㅠ


킨카쿠지에서 수학여행 온 여고생 붙잡고 사진 찍어달라고 그랬다.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안뇽하세요! 하고 말하는데 

"오!?  카와이쟝!(귀엽잖아!)"

이랬더니 얼굴 붉힌다.

걍 귀염 쩔어.

전화번호 GET! 하긴 했는데 메일어드레스를 몰라서 메일 못보낸다ㅠ

슈ㅣ바르


자 이제 킨카쿠지도 봤겠다!

이제 기요미즈데라를 가볼까?

했는데

사각형 전체가 교토라고 하면

까만게 킨카쿠지 파란게 기요미즈데라.

즉. 도시의 끝과 끝.

아오 ♡

버스타고 1시간을 가야 했음.

에라이.

그래도 뭐, 버스타고 감. 

기온이라고 교토의 옛날 모습이 있는 거리가 있는데 

그 거리의 정류장에서 내려서 동쪽으로 약 10분 정도 걸어가보니



신사가 하나 있었네!?

이거 다른 사람한테 찍어달라고 했다가 그 사람이 '한장 더 찍을게요!'하는 말 못 듣고

내려가는 사진.

근데 이게 더 멋있어서 이걸로 채택.

와. 나 짧아보인다.

177인데.........

참고로 신고 있는 신발은 군화.

나 신을 신발 없어ㅠ

발사이즈가 280인데

휴가용 사출화 270짜리라서 발아팠어 ㅠ

토니카쿠!

신사가 있으니까 구경해야지

신사 이름이 야사카신사였음








뭔가 축제같은거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경찰아저씨가 그 축제준비장면은 가급적 찍지 말라 그래서 못찍었음

나는 준법정신이 뛰어나니까!

참고로 말하면 본인이 나온 사진은 대부분 다른 사람한테 찍어달라 부탁한 거임.


얘네는 관광명소를 아주 그냥 깔끔하게 잘 정리해놓는 듯

킨카쿠지도 르갰고 야사카신사도 그랬고 진짜 깔끔함.

관광지가 있으면 그 관광지가 있는 거리 전부가 금연구역.

진짜 지정된 흡연구역찾느라 죽을 뻔함.

더러워서라도 담배 끊어야지.



야사카 신사 후문으로 나오는데 인력거도 있었음

뭐랄까 역시 교토구나. 했는데 

인력거 타고 기온거리를 싹 둘러보는데에 1000엔정도 함.

비싸!

그래서 안함.

나는 가난하니까.


야사카 신사는 기요미즈데라 바로 옆에 있었는데 

걸어서 대략 10분정도 걸렸음




이 길목이 니넨자카라고 하는 곳인데 

여기서 자빠지면 이년 안에 죽는다는 얘기가 있음

자매품으로 산넨자카고 있음

니넨자카랑 똑같은데 산넨자카는 삼년 안에 죽는다고 함.

그런데 길목마다 기념품가게 비슷한 상점이 많은데 

거기서 가검도 팔더라구요.

7000엔부터 5만엔까지 겁나 다양했음

와 비싸다.


이 거리가 한 500~600미터 정도 되는 거 같았음.

야사카 신사부터 기요미즈데라까지 가고 거기서 또 산넨, 니넨자카 다 타보니까

군화신은 발이 못버티더라. 

물집만 다섯개 잡힘.



이요이요 기요미즈데라 정문.

솔직히 이날 기온이 25도인가 그랬는데 

햇빛 겁나 쨍쨍해서 저렇게 입고 있는데 와방 더웠음

저래보여도 안에 셔츠는 반팔이었는데.........

어휴 겨땀쩔어.

여기도 마찬가지로 관람료를 받는데 

600엔.




여기가 그 애니나 만화에서 많이 나온

기요미즈데라의 절벽.

저 멀리 보이는게 교토시내.

절 내부는 공사중인거 같기도 해서 그다지 경관이 좋지 못했음.

그래서 사진은 안찍음.

볼 것도 다 봤겠다.

이제 기온을 가자!!!

그랬는데

발이 버틸수 없다.

택시 잡아타서 기온거리를 쭉 돌아서 역으로 가달라고 그랬음.

'칸코쿠진데스카?'

'에에, 소데스.'

'이야~ 니혼고 오죠즈데스네!'

'이야이야 소레쿠라이쟈 나인데스요.'

'유아 지니어스!'

택시아저씨한테 칭찬받음

그렇게 둘째날은 끝.

일본 여고생도 보고 여러모로 재미있었음


그런데 일본 여고생은

....두 갈래로 나뉘더라.

"완전 뷁 인 애하고 귀여운 애."

예쁘다고 할만한 애가 없이 그냥 좀 생겼으면 귀여워보임.

범죄자 예비생이긴 하지만 아직 범죄는 안저질렀어요.

112에 신고는 자제점.


그리고 마침내 셋째 날!

집에 가는 날이네.



호텔 옆에 일본식 아침식사를 하는 데가 있길래 거기서 사먹음.

이거 하나에 900엔 정도.

낫토 싫어하는데......

나는 날계란 풀어서 밥에 부어먹었음.

생선은 맛있더라. 짭짤하게 간이 잘 박혀있었음

오늘의 목적지는 오사카성!

아버지 시합은 전날에 끝났고 아버지도 오늘은 좀 논다고 그랬으니까

같이 감.





오사카 성 근처 역에 이런게 있었는데 5세기에 만들어진거라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똥폼잡고 원샷. 아버지가 찍어줌.


오사카 성 주변의 수로.

오사카 성은 제일 높은 곳에 천수각이. 그 다음으로 높은 곳엔 부속 건물들이 그 아래로는 일반 민가들이 그리고 맨 아래에는 사진처럼 사각형의 수로가 설치되어 있었음


오사카 성 주변도.

이제 본격적으로 오사카 성 안으로 들어가 볼까!?




오사카 성의 중간부분. 

본격적인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

천수각으로 들어가는 입구

여고생들이 이쪽 부근에 많이 있었음.

하악하악

천수각 꼭대기 전망대에서 본 오사카 시내.

날씨가 맑아서 잘 보였음.

여기까지 올라오는 중에 발바닥에 잡힌 물집 다섯 개 중 두개가 익스플로전.

어 뭐야. 갑자기 사진 올리는게 안돼!

제길 수정해도 안되네.



오사카 성 2층
당시 전쟁에쓰이던 쇼군들의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이 있었음
한번에 300엔.
저 투구가 그렇게 안보여도 굉장히 무거운게 무게는 한 4키로 정도 나가는 것 같았음
저런걸 쓰고 어떻게 싸웠나 몰라.
그것보다 겁나게 병X같애........

자...

오사카 성도 봤겠다.

이제 일정은 모두 끝남

비행기 표가 16시 35분 출발이었고.

이때가 대략 12시 20분 정도였으니까.

여기까지 보고 공항으로 가기로 아버지랑 쇼부를 봄.

일단 가기전에 밥부터 먹자.


이게 그 금룡라면.

빨간 젓가락이 아버지꺼

반대쪽이 내꺼

나는 차슈면 아버지는 그냥 라멘.

밥이랑 김치는 셀프로 알아서 가져가라는데

손님은 겁나 많았음.

먹어보니 국물이 끈내줌.

뭐, 나중에 입술 주변이 끈적끈적해지긴 했지만

먹을만 한게 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외식으로 먹어볼 만 함.

어휴


이제 일정도 진짜 다 끝났네.

이제 진짜 집으로 갈 시간.





오사카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전철 안.

피곤해서 자고 있는데 아버지가 도촬함.

아오 꼴사나워라.

누가 보면 죽은 줄 알겠어.


간사이 공항에서 한 컷.

자다가 일어나서 그런지 표정이 썩어있었는데 다행히 폰카라 그런것 까진 안나옴.♡♡♡♡♡



다시 돌아온 김포공항.

마침 오는 날이 엑소양반들 출국하는 날인지 입국하는 날인지.....

여자들이 잔뜩 와 있었다.

무서워. 무섭다고. 이래서 빠순이들은 무서워.ㅠㅠㅠ





아무튼!

이걸로 2박 3일간의 박사능의 오사카 관광은 끝이 났다!

딱히 아싸 일본이다! 하고 놀러다니지도 않았지만 그럭저럭 재미지고 재미졌음.

.......

성인용 마사지는 안갔고.....

아버지는 첫날에 빠칭고장 갔다 4시간 동안 빠찡꼬만 하다 오고

나는 오는 중에

진격의 거인 13권 오리지널 DVD포함 한정판을 사왔고.

기타등등 기타등등.






마지막 감상.

물집 터진데가 아직도 아프다ㅠㅠㅠㅠ




작성자에 의해 2014.04.13 07:23 에 수정되었습니다.
작성자에 의해 2014.04.13 07:31 에 수정되었습니다.
작성자에 의해 2014.04.14 08:37 에 수정되었습니다.

태그 끝_오사카_한_번_갔다와볼만함_다음에는_혼자_갔다와야지
13 7년 묵은 박사능  lv 13 60.5714285714% / 9948 글 642 | 댓글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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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변태Godin 04/15/12:18
오옷!
26 인간의왕세희 04/16/11:35
맛있겠다
4 노네임 04/25/11:38
내가 다 가봤던 곳이군요
고2때 친구랑 둘이서 오사카 맨땅에 해딩으로 여행갔다가 진짜 재미있게놀고 돌아올때 느낀건
다음에 츠키코같은 여친구해서 또온다 였는데 ㅎㅎ
오사카 정말 대이트하기 좋은 시설 많더라고요
10 나후 05/01/02:42
금룡라면 친구들하고 같이 먹었던게 기억나네요. 저도 난바역에 있는 호텔에서 잤는데, 이름이 기억 안남 ㅎㅎ
10 나후 05/01/02:42
그리고 오사카 하면 역시 덴덴타워....
13 박사능 05/01/06:39
덴덴 타운 가려고 그랬는데 길 잃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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