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에게 패배하고 어언 5년. 실직자가 되어버린 전 前마왕, 세트는 자신에게 남은 유일한 부하직원인 요괴 나람과 초라하고 변변찮지만 따뜻한 밥을 지어먹고사는 주부가 되어 살아간다.
-가슴을 진동시키는 뜨끈한 식사를 보여주는 라노벨 지금부터 시작!
\"분명 그 밥상에는 식어도 따뜻한 밥그릇이 있으니까, 같이 돌아가요 마왕님.\" \"그래, 그러자.\" 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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