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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나이츠 레지스턴스 페이트 by S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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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1.00: In The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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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avioR[mademest]
조회 1271    추천 0   덧글 5    / 2007.05.20 14:07:52
2034년.
그 날이 시작됐다.
평화로웠던 모든 것들은 한순간에 과거로 전락해버렸다.
몬스터(Monster)라는 이차원 생물에 의해서...


지금 곧 정신 속에 잠재되있는 익스트림 에너지(Extreme Energy)를 사용하는 전대...
익스트림 나이츠(Extreme Knights)!
그들이 온다!

Our Extreme Knights!

지금... 스타일리쉬 액션(Stylish Action)이 시작된다!


난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이 내게 한 말을 기억하고 있어...
\'우린 마지막까지 존재해 있을까?\'


숙명에 대해 저항!
익스트림 나이츠 레지스턴스 페이트(Extreme Knights Resistance Fate)\'


Chapter 1.00: In The Beginning

----------------------------------------------------------------------

조용함이 감도는 방 안. 창 밖에서는 새들이 살며시 짹짹거리는 울음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창 옆에는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책상이 있었고, 그 위에는 컴퓨터가 번쩍거리며 자신이 새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듯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었다. 그 옆에 서랍이 별 어려움없이 TV를 업어주듯이 받쳐주고 있었고, 다시 서랍 밑에는 선들이 이어지면서 비디오 게임기가 놓여져있었다. 이 비디오 게임기의 주인이 어제 밤늦게까지 게임만 실컷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혼자서 빛을 내고 있다. TV 오른쪽 편에는 침대가 있는데, 그 위에서 살짝 감은 눈꺼풀과 뭔가를 중얼거리는 듯한 도톰한 입술. 그리고 자유로움을 표방하는 은빛 울프컷 헤어와 때깔 하나 없는 우유빛 피부. 그리고 검은색 티셔츠와 검은색 스판바지의 소년은 천천히 눈을 뜨며 몸을 추스리고 일어섰다.

\".......\"

벽에 등을 대고 앉는 소년. 그는 다시 잠을 청하듯이 사르르 눈을 감았지만, 곧바로 눈을 뜨며 책상 앞에 있는 의자를 향해 시선을 고정하더니, 다시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천천히 의자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곧이어 소년은 손을 들어올리며 의자에 놓여져 있는 파란색 재킷을 집어 들었다. 무슨 급할 일이 있는지 황급하게 재킷을 착용하는 소년의 얼굴에서는 다급함을 엿볼 수 있었다.
재킷을 입은 소년은 뒤이어 검은색 라이더 글러브를 손에 끼운 뒤, 이마에는 장갑과 마찬가지로 새까만 헤어밴드를 둘러매면서 천천히 의자에 앉으면서 뭔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생각을 잠시 뒤로 한채 방 문을 쳐다보고 있었다.

-숀 애쉬얼 유(Shawn Ashal Yu).

방 문에 걸려져 있는 팻말에는 자신의 이름이 적혀져 있었다.
소년의 은색 눈썹이 위아래로 움직였다.

\"참으로 바보같구나... 숀 애쉬얼 유라는 녀석의 신세는 말이야....... 도대체 어쩌다가 이런 처지가 된거냐, 숀?\"

한숨을 내쉬듯이 빈정거리는 소년. 하지만 그 비아냥 안에는 체념과 처량한 자기 신세를 한탄하는 듯한 어조가 들어있었다.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꼬여버렸을까? 자신이 태어난 순간부터? 아니... 숀 애쉬얼 유라는 이름을 가진 순간부터? 아니... 엄마에게서 버려졌을 때 부터?
소년은 생각도 하기싫다는 표정을 만면에 드러내며 고개를 이리 까딱 저리 까딱 도리도리를 쳤다.
눈을 지긋이 감은 소년의 모습에서는 한동안 상념에 잠겨 있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결코 말할 수 없다.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말해줄 수 없다. 말해봐야 믿지않을게 뻔하기에 그냥 마음 속에 담아두고 살아왔다. 그리고 소년... 숀 애쉬얼 유에게 있어서 가장 비참하고, 고통스러웠던 그림들이 머릿 속에서 그려지기 시작했다.


\"응애! 응애!\"

우렁찬 목소리로 울음을 터트리는 은빛 머리의 갓난 아기. 생각은 엄마를 애타게 부르며 앞으로 나아가고 싶었지만, 자신은 아직 눈도 뜨지못했고, 걸어가기는 커녕, 기어갈 수도 없었고, 우는 것 외에는 뭔가를 부르는 일 조차도 하지못했다.
하지만 아기는 알고 있었다. 자신이 무엇을 위해서 우는지를... 비록, 직접 갈 수도, 부를 수도, 볼 수도 없지만... 그래도 엄마라는 존재를 위하여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동원하면서까지 엄마에게 다가가려는 것이였다.
하지만 아기의 엄마로 보이는 흑발에 모델 뺨치는 외모를 가진 여자는 자신의 아이에게 무표정한 얼굴로 한번 눈을 흘겨주며 옆에 있는 중년의 미국인 여자를 돌아다봤다.
검은색의 옷을 입은, 마치 장례식에나 어울릴 듯한 상복 같은 검은 정장을 차려 입은 아기의 엄마가 힘겹게 아기를 넘겨줬고,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쓴 수녀복 차림의 미국인 여자는 아기의 모친이 아기에 대한 정을 조금이라도 버리라는 듯이, 위로 하듯이, 빨리 그 아기를 안아보고 싶다는 욕심에 강제로 뺏듯이 아기를 아기의 엄마에게서 받았다. 곧이어 수녀는 아기에게서 뭔가 신기한 점을 발견했는지, 무선 언어 통역기에서 흘러나오는 기계음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감탄하는 목소리로 들뜨며 정신없이 수다를 떨었다.

\"이 아기는 생김새가 굉장히 특이하군요. 보통의 동양인과 너무나도 달라요! 동양인이 은색 머리에 흰색 피부를 지니다니... 혹시.......\"

여자는 수녀의 질문에 응하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수녀와 마찬가지로 기계음의 목소리를 내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네. 혼혈이에요. 그 아이의 아버지는 주한미군이거든요.
하지만... 애 아빠는 이 아이... 시환이가 태어난지 겨우 이틀 후에 교통사고로 죽었어요...이 아기에게는 미안하지만... 홀몸인 저에게는 너무나 벅찬 시련이에요.......\"

\"오오... 알아요... 알아.......\"

힘차게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를 하듯이 고개를 끄덕이는 수녀. 하지만 이미 수녀의 눈에 여자는 안중에도 없었다. 오로지 시환이라는 아기만이 자신의 눈에 들어올 뿐... 그리고 아기의 엄마는 쳐다 볼 생각 조차 하지않으며 질문을 던졌다.

\"저기... 이 아이의 이름이 시환 유 맞죠? 그런데... 이 이름이 너무 발음하기 어려워서 이름을 새로 바꾸려고 하는데........
솬? 숀(Shawn)? 숀....... 숀 애쉬얼 유(Shawn Ashal Yu)라는 이름 어떤가요?\"

어느새 시환의 엄마는 시환과는 정반대 방향으로 앉은 채, 죄책감인지 아니면 정을 남기기 싫은지 이유를 알 수 없이 고개를 팍 숙이며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좋네요....... 애 아빠도 시환이를 언제나 숀이라고 불렀는데.......\"

수녀는 시환... 아니, 이제는 숀 애쉬얼 유로 살아갈 자신의 아기를 뒤로 한채 중얼거리는 아이의 옛 엄마가 될 여자를 넌지시 쳐다보다가 그대로 아기를 하늘 높이 아기를 들어올리며 환하게 미소를 보내면서 아기에게만 들릴까 말까한 높이의 목소리로 말했다.

\"후... 숀... 이제부터 우리가 너희를 담당할거란다. 우리 성 시져(Saint. Cesar) 고아원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아니지... 아니지... 너에게는 불행할 수도 있구나... 이런 말 실수를...
어쨌든, 좀 미안하지만 너희 엄마와 작별인사를 해야지, 숀? 숀..? 이런... 잠들어버렸네... 자, 그럼... 안녕히계세요.\"

아기의 엄마에게 동양식으로 고개를 꾸벅 숙이며 인사 한 뒤, 곧바로 밖으로 나가는 수녀. 한참 후... 아기의 엄마는 방 안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 힘없이 울음을 터트렸다. 시환에게 너무나도 미안했다. 엄마의 젖도 제대로 먹이지 못하고... 태어난지 겨우 며칠만에 얼굴도 알지 못하는 외국인에게 입양을 보내다니....... 엄마의 자격으로써 실격이다. 하지만... 그녀가 방 안에서 혼자 우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수녀는 싱글벙글 웃으며 시환... 아니, 숀을 들어올리며 한국이라는 동양의 작은 나라의 잉크빛 하늘을 뒤로 하며 공항으로 향하는 택시에 올라타고 있었다. 유시환에서 숀 애쉬얼 유가 될 이 남자 아기는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도 않으며 담요 속에서 몸을 뒤척이고 있었다. 머지않아 자신이 앞으로 얼마나 특별한 존재가 될 것인지도 모른채, 자신이 위기의 지구를 구할 존재라는 사실도 모른채, 고아원에서 생김새가 각기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야 한다는 사실도 모른채, 아니... 지금 자신이 한국에서 미국으로 떠나는 공항에 왔다는 것 조차도 모른채, 계속 잠만 잘 뿐이다...

때는, 서기 2021년. 끊임없이 번영에 번영을 거듭한 인류가 또다시 번영을 이룬 해다. 그렇게 숀 애쉬얼 유라는 아기의 운명을 알리는 비행기가 출발했고, 숀은 앞으로 자신이 전혀 낮선곳에서, 전혀 다른 사람들을 만날거라는 사실을 알지도 못한채 비행기 안에서도 몸을 뒤척이면서 잠을 잤다.


서기 2034년.

숀 애쉬얼 유라는 아기를 미국으로 데려온 그 미국인 여자였던 성 시져(Saint. Cesar) 고아원에 원장 수녀인 파멜라(Pamela)가 숀을 데리고 온지 어느덧 13년이 지난 오늘도, 성 시져 고아원은 아무것도 변하지않았다.
단지, 벽을 새롭게 칠한다든지, 잔디를 깎는다든지, 건물 내부를 고친다는지, 새로운 아이가 숀 애쉬얼 유처럼 고아원에 오든지, 아니면 나이가 차서 독립할 시기의 청소년 고아들이 아쉬움을 뒤로 한채 이별을 한다든지... 이런 자질구레한 일들을 제외하고는 달리 변한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태양은 여전히 깨끗한 잔디 위로 반짝이며 성 시져 고아원이라는 팻말을 비추었다.
그리고 앞마당을 지나면서 햇빛은 벽난로 근처에 있는 선반에 놓여있는 사진들만이 세월이
어느새 13년이나 흘렀다는 사실을 알려줄 뿐이다.
모든 사진들이 제각각의 인물들이 들어있었고, 13년전에는 아기들의 사진이 태반이였지만
이 사진을 찍은 아이들은 더이상 갓난아기가 아니였으며, 이제 그 사진들은 훌륭하게 자란
제각각의 모습의 아이들이 농구를 하는 장면, 생일파티에서 케이크 위에 있는 13개의 촛불
들을 끄는 모습, 즐겁게 컴퓨터 게임을 하는 장면, 학교에서 무슨 상을 타와서 그 상장을 하늘 높이 치켜들며 한껏 뽐내는 사진을 비롯하여 수녀들과 진지한 모습으로 찍는 사진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숀 유는 아직도 잠들고 있지만 곧 깨어나야만 했다. 그의 방을 수녀중 한 명이 똑똑 두들기면서 하루가 시작됐다는것을 알렸기 때문이다.

\"숀? 숀! 일어나야지~\"

\"웁!\"

숀은 깜짝 놀라 침대에서 굴러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녀는 다시 문을 두들기면서 숀에게 힘껏 외쳤다.

\"숀! 일어나야지!\"

숀은 정신을 차리면서 거실로 내려오며 많은 수녀들과 아이들이 부엌으로 들어가는 소리, 오븐 위에 프라이팬이 뭔가를 튀기는 소리와 \"음식이 다 됐습니다.\" 라는 오븐이 음식의 완성을 알리는 소리를 들었다.
곧이어 그는 소파에 누우면서 어젯밤에 꾼 꿈을 되새기려 애썼다.
정말로 멋진 꿈이였는데... 은빛머리의 소년이 처음보는 괴물들을 얼음으로 얼려버리고, 이내 화려한 은빛의 광채를 내뿜는 늑대인간으로 변하면서 용감무쌍하게 그 괴물들을 죽이는 꿈... 그는 예전에도 그 꿈을 꾼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언제나 꾸고 싶은 멋진 꿈이였다. 이 꿈이 머지않아 현실로 닥쳐온다는 사실을 알지도 못한채 말이다.

\"게다가... 그 \'흰색 코트의 남자\' 가 다녀간 이후...... 이 푸른색 얼음은 더욱 파랗게 얼어붙어가고 있어....... 이건 도대체 무슨 징조일까......?\"

게다가... 자신의 얼음에 창공과 같이 푸른 얼음이 손에 쥐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도... 그 남자가 다녀가서 이 얼음이 일어난 이후에도 그 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계속 하려는 찰나에...

\"숀! 아직 안 일어났니?\"

난데없이 처음보는 자신에게 힘을 준 그 남자에 대해서 더 생각하려던 숀은 부엌에서 자신을 부르는 여자아이의 목소리에 생각을 멈췄다..

\"어? 일어났지... 일어났고 말고...\"

숀이 선그라스를 착용하면서 멋쩍게 웃었다.
3년전에 프로레슬링을 관람하러 멀리 캐나다까지 가면서 그곳에서 우연히 캐나다의 대영웅인 프로레슬러 브렛 하트(Bret Hart)에게 직접 건내받은 흑수정빛을 내뿜는 히트 맨(Hit Man) 선그라스를 쓰며 애써 자신이 한심하게 보이지 않기위해 애를 쓰는 숀...

\"나와서 저 음식들을 옮겨. 쏟지말고! 오늘은 아주 중요한 날이니깐.\"

숀은 하품을 하며 사뿐히 부엌으로 걸어가면서 아이들 중 한명이 건내준 쟁반을 들며 테이블로 옮기면서 오늘이 무슨 날인지 기억하려고 했다.

\'존(John)의 생일? 아니야... 걔는 지난달에 했는데... 그러면 제인(Jane)? 아니야! 그녀는
한달 후에 생일인데... 그럼 대체 누구의 생일이야? 아니면...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가 아니고! 이런 기념일이 왜 여름에 해야되는거야?\'

모두의 생일과 기념일... 어떻게 까먹을수 있단 말인가?
숀은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며 부엌에서 마당에 있는 테이블까지 힘겹게 음식을 날랐고, 다시 거실을 지나서 부엌으로 향했다.
식탁 위에는 누군가의 생일 선물들이 잔뜩 쌓였다.
텔레비젼과 mp3기능을 가진 손목 시계와 식탁 옆에있는 멋들어진 파란색 경주용 오토바이는 물론이고, 새로 출시한 게임기인 엔터테이먼트 베슬(Entertainment Vessel) 까지도 있었다.
모두들 숀에게 빨리 오라며 재촉했고, 숀은 자신을 제외한 누군가가 오토바이를 갖고 싶어
했는지에 대해 알 수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며 소파에 앉았다.
왜냐하면, 다들 속도를 무서워하고(심지어 수녀들도 4바퀴나 되는 차를 운전할 때도 70km 이상은 못 밟는다...), 세상을 살아가는것에 대해 관심도 없을 뿐더러, 음악도 찬송가밖에 부를줄 아는게 없었다.
숀은 성 시져 고아원의 아이들 중에서 가장 마르고 키도 남자애들 중에서 가장 작았다.
하지만 숀은 키와 몸무게와 상관없이, 번뜩이는 은빛 울프컷 헤어와 보기만해도 사르르 녹을만한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를 지녔다. 언제나 빛을 잃지 않는 흑수정 빛 눈과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갸름한 얼굴, 가느다란 팔과 다리를 까지...

어쨌든... 성 시져 고아원 가족 모두가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는 것을 확인한 파멜라 원장수녀가 마이크를 들면서 힘찬 목소리로 외쳤다.

\"자... 오늘은 아주 중요한 날이죠. 그럼요. 누군가의 생일이죠. 바로... 우리 성 시져 고아원에서 가장 미남이고, 가장 노래를 잘 부르고, 가장 겁이 없는 숀 애쉬얼 유의 생일이죠~\"

짝짝짝짝짝짝짝

우렁찬 박수소리가 들렸고, 숀은 그제서야 생각이 났다는 듯이 멋쩍게 웃었다.

\'아... 오늘이 바로 내 생일이였지... 나참... 내 생일을 내가 까먹다니... 나도 연구대상인가봐... 자기 생일도 까먹는 희귀한 생물...\'

괜히 자신의 머리를 툭치며 치매끼가 있는 듯한 자신의 머리를 원망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날이 숀의 모든 것을 결정짓게 만든 날이라는 것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채, 파티는 계속 진행되고 있었다...

-------------------------------------------------------

양이 꽤 많군요.......
전무후무한 대기록........
이제부터 분량을 꽤 많이 업데이트할 예정이라서 연참은 다소 힘겨워 보입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댓글 달아주시면 리리플 꼬박꼬박 달아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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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azy 05/20/02:09
오오.... 오셨군요 에스오일님[아냐!]소원상, 서로 선의의 라이벌 관계가 되어 전대물의 끝을 완성시켜봅시다. 추담하고갈깨요
0 05/20/05:18
호오오 기대할게요, 재밌을것같아요~
3 SavioR 05/20/07:21
케이지군: 양대산맥! 양대산맥!
로테님: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5 로스나힐 05/22/11:31
음음!. 능력자 이야기는 굉장히 즐겁죠. 기대됩니다!
3 斧鉞액스 05/23/10:55
주인공이 버려진 아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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