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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박세명[pgj646dea]
조회 10176    추천 7   덧글 15    / 2012.07.20 11:55:33





 후기입니다.


 안녕 여러분?

 

 1월 13일. 처음 괴괴 프롤로그를 올렸고요.

 7월 20일. 괴담과 괴물은 6개월이 넘는 여정을 드디어 끝냈습니다.

 

 우선 감사인사할 분들을 배열해보자면, 약 2~3년 전부터 지켜봐주신 해원님, 요새 흥헤롱을 연마중이신 천님. 입선 후에도 계속 읽어주신 산바람님. 쨜을 그려주신 후추민트님, 홍보 대신 해주신 노크라님과 절묘한 합성으로 새로운 홍보방식에 눈을 뜨게 해주신 페로우님, 탈퇴하시고도 계속 봐주신 junk님, 자게분이 아니신데도 읽어주신 삿찡님, 간간히 글 쓸 의욕이 안 날때 절 기운나게 해주신 mac2com님, 쓰다보니 생각나는 그림 그려주신 치비사루님, 최근에 새벽까지 읽고 선배 글쟁이로서 도움을 주신 남민철님

 그외에도 요샌 잘 안 나타나시는 다른 자게인분들과 말없이 지켜봐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거 알아요? 괴괴 읽어준 사람 안 읽어준 사람 전부 기억하고 있어요. 대단하죠?


 아무튼 괴괴만큼 애정을 갖게 된 완결작도 또 없네요. 그동안 사실 많이 불안해했던 것도 사실이고 자신감이 없기도 했어요. 아, 물론 자신감이 아주 없는 건 아닙니다. 전 이중적인 남자라서. 매력적이지만 장점만큼이나 단점도 큰 성격이라 이건 어쩔 수 없어.


 괴괴의 시작은 단순했습니다. 더 이상 제가 참지 않기로 했거든요.

 

 그동안 저는 상당히 저 스스로를 억압하고 있었습니다. 말하자면 난 아직 제 실력을 발휘할 실력이 되기엔 부족했다고 생각했고 끊임없이 안 해봤던 장르, 못해봤던 스토리나 설정 따위들을 실험하고 있었습니다.

 백작의 가을에는 제가 문체를 바꾸기 위해 썼던 실험작이고, 그 전에 썼던 신영흥신소는 제가 잘 잘 쓸 수 있는 스토리랄 찾기 위한 분투였습니다. 제가 완결작이 이제 괴괴를 포함해서 5개가 되었지만 그 외에도 완결을 못내고 20~50쪽에서 쫑내버린 소설들이 꽤 많습니다.

 저랑 맞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 중에 최근에 거하게 말아먹은 것들이 있는데 할로우 페이지와 매지컬 전기톱이었습니다. 특히 매지컬 전기톱은 제가 정신적으로 무척이나 힘들어지게 만들었던 자살행위였어요.

 그때 당시 마마마가 유행이었고 저도 마법소녀물을 써봐서 제게 부족한 부분을 시험해보려고 했죠. 그리고 이건 도저히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딴 건 저랑 어울리는 글이 아니었어요. 이젠 전 실험해보는 걸 관두기로 했죠. 매지컬 전기톱의 영향이 큽니다. 너무나도 힘들었기에 이젠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 재밌게 쓸 수 있는 것을 쓰자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 덕분에 괴담과 괴물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괴담과 괴물은 저를 밀어부친 덕에 쓰게 된 거에요.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기합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목표를 어떻게 짰냐면, '자신의 글도 잘 안 읽기로 소문난 남민철마저도 정주행 하게 만들자!' 였어요.

 근데 달성했네요<


 스토리는 프롤로그 쓰기 전부터 짜여있었어요. 제가 오래 전에 괴담 설정을 짜고 있다고 글을 남겼던 것 기억하시나요? 바로 그거에요. 그리고 해원님에게도 쪽지로 보냈던 것들이 있었죠.


 이게 초기안입니다.


 

  박광해(pgj646dea)12/01/11 11:38
   헤헤 두번째 쪽지가 제법 길었네여


 내용은 연애 50% 미스터리 50% 정도로 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물론 연애물에 미스터리 요소를 섞게끔 하려 했지만

 제 장기는 엄연히 둘 다 거든요.

 낭만적인 것을 원하는 저와 맛이 간 것을 원하는 저를 둘 다 들어주기로 했어요! 그렇다면 쓰면서 질리고 힘들어할 일은 없을 테니까요!<

 대충 내용은 주인공이 자신과 소담의 이야기를 썼다가 그 이야기를 분실해버려서 그 둘에게 일어나는 일을 써볼까 생각중이에요.

 물론 초기 스토리 컨셉이기 때문에 바뀔 요지가 있지만 제가 보통 처음 짠 건 거의 그대로 가는 쪽이기 때문에 안 바뀔지도 모르겠네여!<


 초기 컨셉은 거의 유지가 되었습니다. 그저 조금씩 디테일해진 것 뿐이죠.

 산해경이 쓴 이야기를 분실했는데, 그게 현실이 되어버려서 '소담'이 위험해진다는 거여. 이걸 보면 변했단 걸 알 수 있죠. '소담'에서 '서담'으로요. 

 

 반전이라고나 할까요. 뭐 애초에 반전을 꽁꽁 숨겨두려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 악마가 산해경의 분신이고, 이 모든 일은 산해경이 꾸민 일이란 것과 현새강이 천사이고 그녀 또한 산해경의 분신이란 반전. 전부 미리미리 짜여있었어요. 심지어 프롤로그 재인용을 통해 산해경이 쓴 이야기가 현실이 된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연출의 경우에도 프롤로그 쓰는 순간. '아! 이걸 클라이맥스에 다시 내보내면 사람들이 기억하고 놀라겠구나!' 라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물론 제가 의도한 장면들을 쓰다보니 적용하기 힘들어졌고, 조금 수정된 것들이 꽤 있습니다. 클라이맥스에서 프롤로그 재인용하고 현새강이 빛과 함께 뒤에서 나타나는 장면을 쓰려고 했지만 프롤로그 부분과 그런 등장을 이을 수가 없더군요. 심지어 프롤로그를 재인용하기도 힘들어서 그 앞부분의 장면에 맞게 삽입하고 현새강의 등장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나타나는 것으로 변경했어요.


 특히 결말 부분인 서담이 산해경의 모든 것을 용서해주고 껴안는 장면은 이미 계산에 있었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집어넣지 않는 장면이 있는데, 그건 악마를 뒤에서 붙잡은 서담이 악마를 산채로 잡아먹는 것이었어요. 그렇지만 넣진 않았습니다. 현새강처럼 악마 또한 재조명하기 위해서였죠.

 

 저는 제법 완벽주의자였기에 복선들도 굉장히 신중하고 다량으로 뿌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한 장면들을 보았을 때엔 '아! 이게 그때 그거잖아!'라고 생각할 수 있게끔 주요장면들에 살포해두었죠.

 저는 성격상 복선을 눈처럼 아예 위에서 퍼붓는 성격입니다. 그렇지만 나름 눈에 그리 크게 띄게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몇몇 부분은 눈에 보였을 겁니다만 애초에 발각되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하게끔 해서 읽다가 추리에 성공하는 보상감을 줄 수도 있게끔 설계했기에 반전을 눈치채더라도 전 후회 안 합니다< 


 이제 제 이야기는 이쯤하고, 4명의 캐릭터들에 대한 일들을 풀어보자면.

 기본적으로 주요인물인 산해경과 서담은 제 성격을 조금씩 떼어서 틀을 잡고, 각자 그 캐릭터만의 성격을 구체화시켜줬습니다.

 제 분신들이나 다름없지만 저랑 또 많이 다른 애들이에요.


 산해경의 경우에는 멀쩡해보이지만 속은 완전또라이 같은 성격으로 설정했습니다.

 사실 산해경 경우 목차에 적어놓았던 '어쩌면 괴물은 가장 순수한 아이일지도 모르지.'라는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게끔 신경 썼습니다. 말하자면 저 목차는 산해경을 설명하는 목차나 다름이 없었어요. 

 산해경은 이기적이고 과격하고 내면에 온갖 악함이 가득차있는 사이코입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지만 근본적으로 산해경은 관심병자나 다름이 없어요. 끊임없이 주위에 애정을 요구합니다.

 아이는 언제나 사랑받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산해경의 경우에는 다른 아이들보다 똑똑했기에 관심받을 수 있는 수단을 훌륭하게 활용했지만 결국 어린애였어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정확히 모른채, 자책감과 현실회피에 동시에 빠져버린 인물입니다.

 말하자면 산해경은 이중성의 화신입니다. 서담을 완전히 취하려는 욕구와 서담을 지켜주고자 하는 도덕이 공존하고 있고 언제나 그 속에서 갈팡질팡하죠. 

 산해경은 조금 과장된 또라이입니다만 모든 사람들이 어느 정도 선과 악이 뒤섞인 성품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생각했기에 쓰는데에 두려움을 가진 캐릭터가 아닙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나는 또라이다! 이중인격자야!' 라고 행동하게 했죠.

 만약 괴괴가 입선하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괴괴로 공모전에 도전할 거지만, 산해경은 성장하는 주인공으로 설정을 잡아놨습니다.

 앞으로도 엄청나게 많은 민폐를 끼치겠지만 그때마다 자신을 고치려고 노력하겠죠. 이번에 사과하는 법을 배운 것처럼요.


 서담이는 변덕스럽지만 귀여운 여자라는 성격을 주려고 했습니다.

 초반부에 좀 자뻑질을 하는 경향이 있을 겁니다. 그건 제가 자뻑하는 성격이라 넣어준 것 뿐이에요. 그것 뿐입니다.

 하지만 서담이는 저랑 달리 굉장히 착해요. 산해경은 잠재적인 개또라이지만 서담이는 당당한 또라이입니다. 좀 달라요. 처음 기억을 잃고 배회하고 산해경과 만난지 얼마 안 되었을 때의 서담과 지금의 서담은 많이 다르다는 내용이 좀 나왔을 겁니다. 서담이도 변화한 거죠. 그렇기에 변화하려는 산해경을 용서할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해보네요.

 물론 서담에게는 산해경만이 유일한 말벗이었고 가족이고 연인이죠. 서담이도 산해경의 외로움을 이해할 수 있었고 마음을 고쳐먹었기에 용서해준 겁니다ㅋ. 

 뭐, 누가 뭐래도 이번 글에서 가장 피해자가 서담입니다< 가해자는 자신이 사랑하는 산해경이고요. 하지만 그런 산해경을 용서해주는 서담이는 대인배.

 서담이의 경우에는 이 글을 라노벨이라고 당당히하기 위한 역할도 맡고 있었습니다. 모에란 걸 그다지 쓰기 좋아하는 성향은 아닙니다만 아예 안 넣으면 라노벨이라고 하기도 뭐하니까 이번엔 라노벨을 제대로 써보자 하면서 가장 먼저 짠게 서담입니다.

 별 거 없어요. 모에란 게 뭐냐. 전 흥헤롱이나 헤롱헤롱이나 미친헤롱이나 시원헤롱 같은 건 별명처럼 붙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말하자면 모에란 건 인물과 인물간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나오는 거죠. 

 서담이가 종종 싸늘하게 바뀌는 걸 보아도 서담이는 원래 성격이 그리 귀엽진 않습니다. 좀 더 시크한 편이죠. 하지만 서담이 옆에는 산해경이 있기에 귀여운 척을 하는 겁니다. 뭐,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그 남자에게만 귀여워지는 거겠지만 이런 갭이 산해경과 서담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해주는 거라고 생각했기에 이렇게 짰습니다.

 뭐, 이야기의 특성상 서담이는 함부로 힘을 쓸 수 있는 능동적인 입장이 아니었기에 상당히 현새강이나 악마보다는 활동성이 떨어졌지만, 서담이의 진심을 알아봐주길 바랍니다<

 퇴고할 땐 어깨 점을 좀 더 강조하려고 해요. 사실 서담이는 귀여움보단 섹시지.


 현새강과 악마는 묶어서 설명할게요. 후기가 너무 길어져서 ㅇㅇ.

 

 다른 말 할 것 없습니다. 현새강과 악마는 산해경이지요. 물론 둘 다 극단에 위치한 존재들입니다. 현새강은 산해경의 도덕심과 상식을 담당하고 악마의 경우 산해경의 욕심과 두려움, 그리고 열망을 상징합니다. 두 녀석들이 하나로 합쳐져야 산해경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산해경의 분신이면서 동시에 각자 개별적인 특성이 생깁니다. 그리고 각자의 입장도 다르지요.

 현새강은 악마보다 약하지만 모든 걸 알고 있고, 악마는 현새강보다 강하지만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현새강은 주어진 이야기를 이끌어 산해경이 만약을 대비하여 모든 것을 역전시킬 수 있는 순간. 결말 직전의 빈 이야기까지 산해경이 결심을 굳힐 수 있도록 손을 썼고, 악마는 이야기를 보다 빠르게 밀어붙이며 자신을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두 인물은 모두 산해경의 행복을 위해 움직였죠.

 비록 방향성은 다르더라도 현새강과 악마는 목적을 이룬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건 제 해석이지만 결말에서 현새강은 자기 자신을 믿어주는 산해경을 보며 자신을 끝도 없이 부정하던 스스로에게 구원받는 기분이었을 겁니다. 물론 이야기를 정해진대로 이끌어 가야하는 입장이었기에 정해진 규칙이 풀어진 순간, 보다 자율성을 얻게 된 현새강은 자신이 곧 소멸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을 거에요. 그것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미안해 새강아. 네 이름은 애너그램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짓게 되었어. 남자 이름같아도 다른 이름들은 너무 괴악해져서 별 다른 수가 없었구나.

 참고로 현새강은 사사키가 모티브입니다. 제가 사사키를 정말 좋아해요. 뭔가 점잖으면서 지적이고 매력적이죠. 동시에 여성적이지만 말투에서 쓸쓸함이 묻어나거든요.


 악마또한 마찬가지였죠. 자신의 눈에는 스스로는 괴물에 불과합니다. 서담과 산해경의 관계는 처음부터 목적지향적이었고 각자 정상적인 사고에서 조금씩 벗어나있습니다.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니까요. 그리고 산해경은 애정에 대한 갈망과 충동적인 창작욕으로 인해 굉장히 위험한 괴물입니다. 그렇기에 악마는 다시금 외톨이가 되리라 생각했죠. 서담과 이별하는 산해경은 아마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만큼 좌절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악마. 즉, 산해경의 열망은 '누군가가 반드시 옆에 존재하는' 상황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가장 쉽게 선택한 건 괴담다운 결말이죠. 결국에 인형놀이를 위해선 자신이 서담을 조종할 수 밖에 없었고, 그렇기에 서담의 탈을 뒤집어 쓰려고 했던 거에요.

 산해경의 근본적인 욕망은 서담이 아니라 서담처럼 곁에 있어주는 누군가였으니까요.

 그러나 그 계획은 본성이 아니라 이성을 대표하는 현새강에 의해 무너집니다. 그리고 그 최후에는 자신이 원하던 행복이란 것이 서담을 지키는 것으로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니 나는 이럴 때 어떤 방식으로 받아드려야하는가 의문을 가진채 소멸합니다.

 참고로 악마가 자주 '우리'에 대해서 언급하는데, 그것은 산해경을 이해시키기 위한 일종의 개수작이었답니다. 동시에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어하는 갈망의 표출이기도 하고요.

  

 이제 마지막으로 제목에 대해서 말해볼까 해요.

 괴담과 괴물.

 별 거 없어요. 그저 제가 좋아할 수 있는 것들을 몰아넣었습니다. 괴담과 괴물은 동시에 제 열망이기도 하고요. 제가 그 당시 가장 쓰고 싶었던 것이 저것들이었으니까요.

 괴담은 스토리를 의미하고, 괴물은 인물을 의미합니다. 제 딴에는 괴담처럼 스산하고 어둡게 깔리는 스토리를 지향하는 동시에, 괴물처럼 무엇인가 결핍되어있어서 그것을 충족하고자 욕심을 부리는 인물들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결국 이 소설에서 등장하는 인물은 단 둘 뿐이네요.

 산해경과 서담.

 하지만 결말의 순간. 천사와 악마는 잠시 자유로웠다는 걸 이해해주세요.

 사람은 이해받고 싶어하거든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ara mia ad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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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박세명  lv 70 11.6478873239% / 249327 글 15906 | 댓글 2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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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산바람 07/20/12:00
후... 후기마저 이렇게 가슴을 울려주시다니... 정말 수고많으셨고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ㅠ-ㅠ乃
0 07/20/12:03
고생하셨습니다. 자 이제 다시 프롤로그부터 시작할까(…)
0 07/20/12:06
수고하셨습니다 ㅇㅠㅇ/ 앞으로 쁜사님이 쓰는 글에 축복이 있길 바래요
75 해원 07/20/12:44
흐ㅂ흐)/
0 07/20/01:30
ㅋ 수고하셔쓰요~!
13 후추민트 07/20/03:28
자신이 납득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도 납득시킨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광해님이 좋아하는 걸로 쓰셨으니 읽는 사람들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거 아닌가 싶구요!
고생하시고 애정을 쏟으신 만큼 좋은 결과로 보답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고생 많으셨어요!! 박수!
0 07/20/10:37
오랜 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ㅠㅠ
25 온점 07/20/10:38
난 없군 뭐 기대는 안 했는데 뭐어 뭐어.. 뭐....
0 JunkMan 07/20/11:23
고생하셨습니다.
공모전 붙으시길 기원합니다.
0 07/23/03:04
수고 많으셨습니다.
45 탁구공 07/26/07:39
수고하셨습니다
45 탁구공 07/26/07:40
으으 쓰벌.. 내가 이걸 오늘에야 다 읽다니.. 연재란 체그를 재대로 안한 나으 불찰이다..
33 Dian 07/29/02:56
완독 완료. 수고하셨습니다.
18 mac2com 07/29/10:29
오 좋당^^
근데 제 이름이 있을줄이야; 전 별로 해드린것도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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